<춘천예술촌 4기 입주작가 연속전시> 4회차|《가장 아득하고 불명한 기록》_ 박상아 (6/5(금) ~ 6/24(수))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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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예술촌 4기 입주작가 연속전시》

4회차|《가장 아득하고 불명한 기록》_ 박상아 (6/5(금) ~ 6/24(수))

@sanggoo82

• 작가소개

박상아의 창작은 2024년 개인전《너의 당연한 바람과 나의 사원》에서 ‘괴로움의 부재’를 기원하며 구축한 ‘사원’과, 2025년 전시《부유하는 짐작된 전언》에서 말할 수 있는 생명 본연의 간절한 염원, 즉 ‘종교적 인간’의 모습을 탐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작가가 말하는 ‘종교적 인간’의 범주는 대형 종교와 전통 신앙을 넘어 자본주의, 민족주의와 같은 거대 이념, 그리고 여러 사회의 팬덤문화, 유사과학을 포함한 음모론, 웰빙 커뮤니티 등 다양한 문화를 포괄한다. 박상아의 작업 아이디어는 오늘날의 미술이기 전의 원시 미술 자료와 인류학적 자료, 신화, 철학서 등 다양한 서적과 텍스트에서 과거 인류가 본능적으로 탐구했던 원시적 이미지와 스토리(기우제를 위한 토우, 허수아비, 사냥 벽화, 샤먼의 도구 등)를 발굴하는 것에서 시작되며, 이렇게 수집된 텍스트와 이미지들에 주관적 해석을 더해 새로 그리고 만들어 작품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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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차 전시 운영 개요

- 작가: 박상아

- 전시기간: 6월 5일(금) ~ 6월 24일(수)

- 전시장소: 춘천예술촌 갤러리 (춘천시 중앙로 134번길 11)

- 운영시간: 화~일 10:00 ~ 18:00 / 월 휴관

- 문의: 예술교육팀 033-25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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